하루 말씀34 마태복음 #013 # 저작권 자유 이미지 출처 by Unsplash # 용서함께 믿는 동료가 너에게 상처를 주거든, 가서 그에게 말하여 둘 사이에서 해결하라. 그가 들으면, 너는 친구를 얻는 것이다. 그가 듣지 않거든, 다른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다시 말해 보아라. 증인이 있으면 일이 공정해질 것이다. 그래도 그가 듣지 않거든, 너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것이다. 그에게 회개의 필요성을 지적하고, 하나님의 용서하시는 사랑을 다시 베풀어야한다. # 용서2베드로가 용기를 내어 물었다.주님, 제게 상처를 주는 형제나 자매를 몇번이나 용서해야합니까? 일곱번이면 되겠습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일곱번이라! 어림도 없다. 일흔 번이라도 그렇게 하여라. 너희 각 사람이 자비를 구하는 사람을 조건 없이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에.. 2017. 11. 21. 마태복음 #012 # 저작권 자유 이미지 출처 by Unsplash # 단순한 진리귀신들린 자의 아버지가 예수께로 나아와 간청했다. 주님 제 아들을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아들이 정신을 잃고 발작을 일으키며, 몹시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지만, 그들은 속수무책입니다.예수께서 말씀하셨다.하나님도 모르고 삶에 중심도 없는 세대여! 내가 같은 말을 몇번이나 해야하느냐? 얼마나 더 참아야하느냐? 아이를 이리 데려오너라. 예수께서 귀신에게 나가라고 명하자 그때부터 아이가 멀쩡해졌다. 제자들이 예수와 따로 있게 되었을 때 물었다.왜 저희는 쫓아내지 못했습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너희가 아직 하나님을 진지하게 대하지 않아서 그렇다. 여기 단순한 진리가 있다. 곧 너희에게 깨알만한 믿음만 있어도 너희가 감당하.. 2017. 11. 20. 마태복음 #011 # 저작권 자유 이미지 출처 by Unsplash # 진정한 메시아예수께서 물으셨다.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시몬 베드로가 말했다.주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리스도, 곧 메시아이십니다. # 참된 자아를 찾는 길누구든지 나와 함께 가려면 내가 가는 길을 따라야한다. 고난을 피해 달아나지 말고, 오히려 고난을 끌어안아라.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내가 방법을 일러 주겠다. 자기 스스로 세우려는 노력에는 아무 희망이 없다. 자기를 희생하는 것이야말로 너희 자신, 곧 너희의 참된 자아를 찾는 길이며, 나의 길이다. 원하는 것을 다 얻고도 참된 자기 자신을 잃으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너희 힘으로 일을 벌이겠다고 그렇게 서두르지마라. 인자가 아버지의 모든 영광에 싸여 천사의 무리를 거느리고 올 것.. 2017. 11. 16. 마태복음 #010 # 저작권 자유 이미지 출처 by Unsplash# 진정한 용기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 제자들 쪽으로 오셨다. 예수께서 놀란 제자들을 안심시키셨다.안심하여라. 나다. 두려워마라.베드로가 갑자기 담대해져서 말했다.주님. 정말 주님이시거든 제게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하십시오.예수께서 말씀하셨다.오너라베드로는 배에서 뛰어내려, 물위를 걸어서 예수께로 갔다. 그러나 발밑에 거세게 이는 파도를 내려다보는 순간, 베드로는 용기를 잃고 물에 빠져들기 시작했다.주님, 저를 구해주십시오!!예수께서는 지체하지 않으셨다. 손을 내밀어 그의 손을 잡으셨다. 그리고 말씀하셨다용기 없는 사람아 어찌된 것이냐두사람이 배에 오르자, 바람이 가라앉았다. # 참으로 너희를 더럽히는 것입바른 말을 거창하게 떠벌리지만, 그들의 마음은 딴데 .. 2017. 11. 15. 이전 1 ···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