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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2

로마서 #002 내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는가? 내 열심으로 살아가고 있진 않은가? 나의 나된 것,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선물임에도 나의 것으로 여기고 있진 않은가?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인격을 연단한다. 최악의 모습이었던 때에도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보내어 희생제물로 삼으셨다.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을 변호하고 계시며, 그 무엇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있는 것은 없다. 우리 주 예수께서 우리를 꼭 품어 안고 계시기 때문이다. 2018. 3. 2.
로마서 #001 불신과 범죄와 거짓의 행위가 쌓여가고 온 세상을 손에 붙들고 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싸구려 조각상들과 바꾸어 버렸을 정도입니다. 자기들이 만든 신을 예배했습니다. 하나님을 알기을 거부하며 곧 사람이 어떠해야하는지도 잊고 말았습니다. 성적 혼란에 빠져 사랑없이 욕정만 가득해서 말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기를 귀찮아하자 그들이 제멋대로 살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시기, 무자비한 살인, 언쟁, 속임수, 비열한 정신, 독기, 일구이언, 자기인생에 방해가 될때 부모조차 저버림, 우둔하며 잔인하고 냉혹한자들입니다. 누군가를 비난할때 자신을 정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호락호락하신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좋은 분이란 말은 우리 손을 꼭 붙잡고서 우리를 근본적인 삶의 변화 속으로 이끌어 주신다.. 2018.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