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는가?
내 열심으로 살아가고 있진 않은가?
나의 나된 것,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선물임에도 나의 것으로 여기고 있진 않은가?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인격을 연단한다.
최악의 모습이었던 때에도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보내어 희생제물로 삼으셨다.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을 변호하고 계시며, 그 무엇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있는 것은 없다. 우리 주 예수께서 우리를 꼭 품어 안고 계시기 때문이다.
'worship.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Proverbs (0) | 2018.03.29 |
---|---|
로마서 #001 (0) | 2018.02.27 |
메시지성경 #연재하기 전 (0) | 2017.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