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log51 고린도전서 #001 # 저작권 자유 이미지 출처 by Unsplash 불완전한 우리는 다음 세가지를 행함으로 완성을 향해 나아가야합니다. 하나님을 꾸준히 신뢰하십시오. 흔들림 없이 소망하십시오. 아낌없이 사랑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친히 여러분 곁에 계시면서 여러분을 흔들리지 않게 해주시고 가던 길에서 벗어나지 않게 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서로 사이좋게 지내십시오. 서로 배려하는 법을 익히고, 공동체로 살아가기를 힘쓰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내신 이유도 자신의 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편을 만들기 위해 보내신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누구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자랑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어 누리는 모든것. 바른생각, 바른삶, 깨끗.. 2018. 3. 12. 로마서 #002 내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는가? 내 열심으로 살아가고 있진 않은가? 나의 나된 것,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선물임에도 나의 것으로 여기고 있진 않은가?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인격을 연단한다. 최악의 모습이었던 때에도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보내어 희생제물로 삼으셨다.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을 변호하고 계시며, 그 무엇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있는 것은 없다. 우리 주 예수께서 우리를 꼭 품어 안고 계시기 때문이다. 2018. 3. 2. 로마서 #001 불신과 범죄와 거짓의 행위가 쌓여가고 온 세상을 손에 붙들고 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싸구려 조각상들과 바꾸어 버렸을 정도입니다. 자기들이 만든 신을 예배했습니다. 하나님을 알기을 거부하며 곧 사람이 어떠해야하는지도 잊고 말았습니다. 성적 혼란에 빠져 사랑없이 욕정만 가득해서 말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기를 귀찮아하자 그들이 제멋대로 살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시기, 무자비한 살인, 언쟁, 속임수, 비열한 정신, 독기, 일구이언, 자기인생에 방해가 될때 부모조차 저버림, 우둔하며 잔인하고 냉혹한자들입니다. 누군가를 비난할때 자신을 정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호락호락하신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좋은 분이란 말은 우리 손을 꼭 붙잡고서 우리를 근본적인 삶의 변화 속으로 이끌어 주신다.. 2018. 2. 27. 누가복음 #009 # 저작권 자유 이미지 출처 by Unsplash 제자들인 내가 먼저 진실한 모습을 보여야한다.나의 죄성 가득한 원래 얼굴을 감추려하지 말자. 나의 연약한 모습을 인정하되,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자. 그 누구도 내 영혼을 건들 수 있는이는 없다.오직 나의 삶 전체, 몸과 영혼을 붙잡고 계시는 이는 하나님밖에 없다. 오늘 밤에도 나는 죽을 수 있다. 털끝만한 탐심에도 빠져 들지 않도록 나의 마음을 지키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내 자신을 비우는 것이 여유를 갖게하시며, 베푸시는 하나님께 반응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매일의 삶에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서 모두 채워주신다. 후하게 베풀어라. 선물이 크면 그만큼 더 큰 책임이 따른다. 약속 안지키는 사람들 짜증나지만, 그들의 사정과 이유가 있을것.. 2018. 1. 29. 이전 1 2 3 4 5 6 7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