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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과 구별된 그리스도인
# 영아유기
당시 로마시대에는 피임의 어려움과 빈곤 때문에 영아유기에 대해 관대한 편이었다.
또한, 로마법적으로 제재가 있진 않았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영아유기를 하지 않았으며, 하면 안된다고 가르쳤다.
# 포르네이아를 금지함
당시 로마에서는 남자에게 관대한 성의식이 있었다.
포르네이아는 매춘, 애첩, 노예와의 성관계를 의미한다.
(심지어 노예소년과의 성관계도 포함된다.)
그리스도인에게는 거룩한 행실을 강조하였으며 포르네이아를 금지하였다.
그리스도인이 거룩한 행실을 지녀야하는 이유는
첫째, 예수의 이름을 믿는자들은 이교도인들과 구별된 모습을 지녀야한다.
둘째,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에 거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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