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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상 1:10-1815 내가 너무 마음이 괴로워서 나의 심정을 여호와께 털어놓고 있었습니다.18 그러고서 한나는 기쁜 마음으로 가서 음식을 먹고 다시는 수심에 싸이지 않았다.
당대의 최고의 선지자 사무엘은 어머니인 한나의 기도로 태어났다.
한나가 보여준 모습처럼 걱정, 결핍, 슬픔, 고난을 잡아두지 않고 주님 앞에 쏟아낼 때 우리는 상처를 받지 않을 수 있다. 걱정, 결핍, 슬픔, 고난을 기도로 승화시키는 것이다. 또한, 기도는 마음에 평안함이 올때까지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쏟아낸 후에는 근심이 없다. 이것이 영적 치유이며 영적 성장을 의미한다.
비록, 우리는 연약하여 할 수 없으나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 즉,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예수님이 드러나는 삶을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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