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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2:8 RNKSV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는 푸른 잎이 무성한 올리브 나무처럼, 언제나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만을 의지하련다.
# 하나님이 하신다.
교회는 하나님이 만들어가신다. 재물을 의지하고 있는가, 남을 해치면서 스스로 강해지고 있는가. 내가 살기위해 남을 해하면 당시에는 잘될 수 있어도 끝은 나도 해하는 길이다.
# 내가 있어야할 곳
나는 하나님의 집에 거하는 푸른 감람 나무. 내가 있을 곳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곳이다.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가는 삶을 살아야한다.
# 한줄 Log
통장은 텅텅비어있지만 마음은 풍성하다. 또한 하나님이 내 삶을 인도하실거라는 믿음이 더욱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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