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과 범죄와 거짓의 행위가 쌓여가고 온 세상을 손에 붙들고 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싸구려 조각상들과 바꾸어 버렸을 정도입니다. 자기들이 만든 신을 예배했습니다.
하나님을 알기을 거부하며 곧 사람이 어떠해야하는지도 잊고 말았습니다. 성적 혼란에 빠져 사랑없이 욕정만 가득해서 말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기를 귀찮아하자 그들이 제멋대로 살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시기, 무자비한 살인, 언쟁, 속임수, 비열한 정신, 독기, 일구이언, 자기인생에 방해가 될때 부모조차 저버림, 우둔하며 잔인하고 냉혹한자들입니다.
누군가를 비난할때 자신을 정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호락호락하신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좋은 분이란 말은 우리 손을 꼭 붙잡고서 우리를 근본적인 삶의 변화 속으로 이끌어 주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 편에서 일하는 이들에게는 참 생명이, 자기 마음대로 살기를 고집하며 쉽게만 살려는 이들에게는 불이 찾아올 것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길을 받아들이고 따르면 어마어마한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은 듣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종교가 기댈 수 있는 안전한 품이라도 되는줄 착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에 대해 안다고 목에 힘주고 다니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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