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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log/그 청년 바보의사, 그가 사랑한 것들

그 청년 바보의사, 그가 사랑한 것들 #001

by malda 2018. 1. 4.

# 저작권 자유 이미지 출처 by Unsplash


폴투르니에 <귀를 핥으시는 하나님>
- 크리스쳔 의사로서의 자세를 알 수 있는 책.
- 인간은 자신이 볼 수 있도록 준비된 것만 볼 수 있다는 사실을...
- 인간들에게는 문제가 가득하지만, 모두가 이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만남의 빛은 진실한 관계 후에서 이뤄진다.


헨리나우웬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 헨리 나우웬이 절망의 순간에 썼던 책.


헨리나우웬 <새벽으로 가는 길>
- 그의 진실한 고백을 볼 수 있는 책.
- 때때로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답이 안될 때가 있다.
- 우리의 미래는 과거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다.
- 그러므로, 네가 알고 있는 진실을 외면하지말고, 일시적인 감정에 휩싸여 흔들리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
- 그러기위해서는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살겠다고 결심해야한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이름만 크리스쳔이 아니었다. 그들이 전하는 내용을 몸으로 살아냄으로 그들의 믿음이 진리임을 증언했다. 즉, 말씀이 삶을 통해 드러나는 진정으로 살아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안병무 목사님 <너는 가능성이다>
- 진짜 사랑이란, 해야하는 사랑이 해지는 경우인 것이 진짜 사랑이다.
- 의식적으로 노력하던 것이 자연스러워지는 것.
- 사랑의 어원은 분만, 해산을 뜻한다. 즉, 사랑을 위해서는 해산의 고통이 따른다는 것이다.


스티븐아터번 <해로운 믿음>, <모든 남자의 참을 수 없는 유혹>, <두번째기회>
- 자신의 허물을 드러낼 수 있는 용기가 신실한 크리스쳔에게는 있어야한다.


헨리나우웬 <탕자의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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